평생을 자식을 위해 몸을 받치신 우리어머니 남은 생을 위 하여 가족친지들 모시고 식사를 대접할수 있는 마지막 찬스 입니다,자식들이 안챙겨준 고희연 적십자에서 어르신 분들에게 식사 자리를 마련했데요고희연 식순